8월 26일, 인기 섹시 여배우 후카다 에미의 이벤트 「24시간 TV 허그는 지구를 구한다 - 세계에서 가장 안기는 프로젝트 in 나고야-by 후카다 에미」가 나고야·Royal Collection에서 행해지고 있다.(8월 26일 19시 현재)

「24시간 TV」(니혼TV, 8월 26일·8월 27일)와 같은 날 개최되는 당 이벤트는, 후카다가 24시간 연속으로, 방문한 참가자에게 무료로 포옹을 해 주는 것이다.

　후카다의"프리 허그" 이벤트는 이번으로 3번째, 이전에 시부야와 오사카에서 개최했을 때는, 3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였다.

　이번에도 행사 시작(17시) 1시간 전부터 행사장 앞에는 참가자들의 장사진을 이루고 있어 인기는 건재하다.

　이벤트 직전의 후카다 본인에게 의욕을 물었다.

24시간 내내 질리지 않도록 의상을 많이 준비했어요.첫 번째는 유카타 의상입니다.바니걸, 섹시 교사 코스프레, 수영복이나 바니걸도 있습니다.제 동기부여를 위해서라도 의상을 갈아입고 가려고 합니다.

　의상 이외에도 24시간의 장정장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고 한다.

강강타파(카페인 음료)를 준비했습니다.지난 번에는 너무 피곤해서 지참한 삶은 달걀 껍질을 스스로 벗기지 못하고 직원이 벗겨달라고 했습니다.이번에는 제가 벗기려고 노력할게요.목표는 24시간 TV보다 흥을 돋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