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 넨네(初愛ねんね)가 7월말 소속사인 마인즈를 떠나 FA가 되었으며 '넨네(ねんね)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습니다.

앞으로 활동은 동영상 컨텐츠 등을 통해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okocha라는 플랫폼을 통해 활동할 것으로 보이며 AV가 아닌 실시간 방송이나 구독 서비스 등 위주로 활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사진 품번 

cawd172 싫어하는 상사와 아이 룸 비가 줌 젖은 안경

출장처 게릴라 호우가 설마 최악의 전개에‥‥싫은 상사의 절륜 무한 피스톤에 부의의의 연속 절정! 「부장‥‥벌써 용서해 주세요‥‥」 평소에는 어른스러운 젖은 수수 거유가 절륜 중년의 욕망을 자극한다…지한에 흘러 굴욕의 쾌락을 담는다!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수줍은 여자 사원이 성희롱 상사의 책략에 의해 젖어 투명한 녀석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