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여배우, 열차 내 도난 피해 옷에 체액까지... "너무 충격적이라 이해할 수 없다 "충격이 너무 커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섹시 여배우, 열차 내 도난 피해 옷에 체액까지... "너무 충격적이라 이해할 수 없다 "충격이 너무 커서 …

AVMADAM 0 266

섹시 여배우 나나시마 마이 씨가 2023년 11월 23일 X(구 트위터)를 업데이트했다. 특급열차 짐칸에 놓아둔 캐리어에서 짐을 도난당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남겨진 옷에 체액이 묻어 있었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미 홋카이도 경찰이 움직이고 있다"

나나시마 씨는 23일에 X를 통해 "너무 충격적이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걱정하기 싫어서 트윗을 했다,

 

"걱정할까봐 트윗을 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절도와 악질적인 성범죄를 저지른 범인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이 사람은 분명 상습범이고 앞으로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여러분에게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트윗을 올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라고 피해 사실을 고백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의 개인용 인스타그램 계정의 스토리에 게재했다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 중 나나시마 씨는 홋카이도에서 JR 특급열차에 탑승했을 때 캐리어 가방을 차내 대형 짐칸에 두고 내렸다며 "내릴 때 뭔가 가벼워서 내려서 바로 화장실에서 확인해보니, 미백기나 액세서리 케이스나 메이크업 파우치와 신발 등 내일 입을 예정이었던 아우터 등 여러 가지를 도난당해 울었다"며 도난 피해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열쇠를 잠그지 않은 나도 잘못이지만"이라고 한탄하면서 "액세서리 파우치에 넣었던 FENDI 시계나 팔찌, 반클리 목걸이도 가져갔다"며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라고 말하며 브랜드 시계와 액세서리도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나나시마 씨는 도난당하지 않고 남아있던 옷의 사진을 보여주며 체액이 묻어 있었다고 고백했다. "달라붙어 있고 냄새가 난다"며 "다시 캐리를 살펴보니 칫솔과 속옷도 없었다"며 생활용품까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나나시마 씨는 "이미 홋카이도 경찰이 움직이고 있으니 시간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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